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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코리 시거, 토미존 수술로 '시즌 아웃'.. 다저스 악재

기사입력 : 2018-05-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코리 시거./AFPBBNews=뉴스1
코리 시거./AFPBBNews=뉴스1


LA 다저스 유격수 코리 시거(24)가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시즌 아웃이다.

다저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유격수 코리 시거가 토미존 수술을 받는다. 이 수술로 시거는 2018 시즌을 포기하게 됐다. 오른팔 척골 인대가 파열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저스는 코리 시거가 빠진 로스터에 내야수 브레이빅 발레라를 콜업했다.

시거는 2016년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차지하며 주전으로 발돋움했다. 데뷔 첫 해 풀타임 첫 시즌인 2016년 타율 0.308, 26홈런, 72타점의 성적을 올렸다. MVP 투표에서도 3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해를 보냈다.

그리고 2016~2017시즌 2년 연속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올 시즌 초반은 부진하다.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7, 2홈런 13타점을 기록했다. 팔꿈치 부상으로 인한 여파인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로서는 악재다. 이미 3루수 저스틴 터너와 로건 포사이드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터너는 왼 손목 골절상, 포사이드는 어깨 부상을 당했다. 야시엘 푸이그도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는 상태다. 여기에 시거까지 부상으로 낙마했다.

MLB.com은 "시거의 자리를 대체하긴 어려울 것이다. 그나마 다재다능한 크리스 테일러가 뛸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일단 다저스는 1일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크리스 테일러를 유격수로, 키케 에르난데스를 중견수에 기용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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