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야구종합

파주 챌린저스, 14일 2019년 마지막 트라이아웃 실시

기사입력 : 2019.12.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파주 챌린저스 제공

[OSEN=조형래 기자] 독립 야구단 파주 챌린저스가 올해 마지막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

파주 챌린저스는 오는 14일 홈구장 챌린저스 파크(경기도 운정신도시 소재)에서 트라이아웃을 진행한다. 자체 트라이아웃으로 선발되는 선수들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파주 챌린저스는 체계적인 동계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으며, 양 감독을 비롯해 NC 다이노스 출신 윤병호 코치삼성 출신 정두산코치,키움히어로즈 출신 이지호코치가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2017년 창단한 파주 챌린저스는 독립구단 중 명문으로 꼽힌다. 

지난 11월에는 파주 챌린저스 출신 거포 내야수 구장익(마산고)이 두산 베어스와 계약을 맺었다. 현도훈, 김호준, 윤산흠(이상 두산), 신제왕(KIA 타이거즈), 이재영(키움 히어로즈), 한선태(LG 트윈스), 송윤준(한화 이글스)에 이어 8번째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노하우를 앞세워 신입 선수들의 프로 진출을 돕는다. 양승호 파주 챌린저스 감독은 "그동안 독립구단을 이끌면서 여러 선수들에게서 가능성을 봤다. 비록 출발은 늦어도 체계적인 훈련으로 성장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프로 진출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

비엘리트 출신으로 처음 프로 무대를 밟은 파주챌린저스 출신 한선태는 독립구단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트라이아웃 당일 모처럼 챌린저스 파크를 찾을 예정이다.

트라이아웃 지원서는 챌린저스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마감일은 12월 13일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향후 일정 및 선수 선발 과정은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jhrae@osen.co.kr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

 

이슈! 있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