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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FA 취득, 다저스에 가장 슬픈 소식'' 싱크블루

기사입력 : 2019.12.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준형 기자] 류현진 /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오프시즌은 흔히 '스토브 리그'라고 불린다. 팬들이 따뜻한 난로에 둘러앉아 FA 계약과 연봉 협상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에서다. 

LA 다저스의 스토브 리그는 조용하다. '난로가 고장난 게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나돌 정도다. 다저스 전문 매체 '싱크블루'는 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의 오프 시즌 소식을 전했다.

기사 앞 부분에 대형 얼음 사진을 게재한 이 매체는 "얼음처럼 차가운 다저스의 스토브 리그는 곧 뜨거워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싱크블루'는 류현진의 FA 자격 획득을 스토브 리그에서 가장 나쁜 소식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낸 류현진이 FA 자격을 얻게 되면서 타 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의미에서다. 

이 매체는 "올 시즌 14승 5패(평균 자책점 2.32)를 거두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오른 류현진이 FA 자격을 얻게 된 게 가장 슬픈 소식"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수의 야구 전문가들은 류현진이 다저스와 재계약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지만 과연 류현진이 다음 시즌에도 다저스 유니폼을 입을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마에다 겐타에 대한 이야기도 곁들였다. '싱크블루'는 "마에다는 풀타임 선발을 희망하고 있다"고 트레이드 가능성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 매체는 "타 구단이 다저스의 구미를 당길만한 카드를 제시하지 않는 한 트레이드가 성사될 가능성은 낮다"고 내다봤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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