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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머리' 깜짝 등장, 류현진 ''FA? 에이전트가 열심히 일하는 중''[★현장]

기사입력 : 2019.12.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여의도=한동훈 기자]
류현진이 4일 여의도에서 열린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서 특별상을 받았다.
류현진이 4일 여의도에서 열린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서 특별상을 받았다.
메이저리거 류현진(32)이 국내 프로야구 시상식에 깜짝 등장했다.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으로 제정한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이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10개 구단 단장과 감독은 물론 김인식 전 국가대표 감독과 조아제약 대표이사 등 여러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류현진도 '특별상 수상자' 자격으로 참여했다.

류현진은 "감사하다. 일단 아프지 않고 시즌을 마쳤다는 점에 제일 감사하다. 그 이후에 또 좋은 성적이 났다. 거기에 또 감사하다"고 돌아봤다.

FA에 대해서는 "에이전트가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말을 아꼈다.

아버지가 된 소감에 대해서는 "조금 더 열심히 해야한다. 아내 잘 챙기겠다. 마음가짐이 더 무거워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내에게는 "타지에서 고생 많이 해줘서 고맙고 항상 사랑한다고 마음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올 시즌 LA 다저스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182⅔이닝을 소화하며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전체 1위에 올랐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4일 귀국했다.

이번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갖췄다. 현지 미디어는 류현진의 몸값을 연간 2000만 달러 규모로 평가하고 있다.


여의도=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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