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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서예지, 조재윤 성폭행 영상 목격‥목숨 위태

기사입력 : 2017-08-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조경이 기자] '구해줘' 서예지가 사이비 종교집단 조재윤의 성폭행 영상을 보게 돼 목숨이 위태로워졌다. 

13일 방송된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사업 실패와 사기를 당한 임주호(정해균)로 인해 집이 망한 가운데, 임상미(서예지)의 쌍둥이 오빠 임상진(장유상)이 학교 폭력에 시달리다 비극적인 선택으로 사망했다.

모든 것을 잃은 임주호에게 사이비 교단의 집사 강은실(박지영)이 접근했다. 강은실은 도시락을 싸왔고 먹기 전에, '생명수'라고 불리는 물을 도시락에 뿌렸다. "아픈 병도 낫게 하는 기적의 능력이 있다"고. 왜 이렇게 잘해주냐고 묻자 "저희가 형제님을 만나게 된 건 우연이 아니다"며 "어려움에 처한 형제님을 도우라는 새하늘님의 계시가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임주호는 강은실의 꼬임이 넘어갔다. 임주호는 딸 상미에게 "구선원으로 가자"며 "아빠가 이제 알았어. 우리가 이 동네게 오게 된 것도, 상진이가 그렇게 된 것도 새하늘님의 계시였어. 새하늘님의 선택을 받은거야"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상한 소리를 그만하고 큰 병원으로 가자는 상미에게 "엄마를 낫게 할 방법은 구선원 뿐"이라며 "영부님에게 기도받자"고 말했다. 임상미는 "난 그 사람들 무서워. 소름끼친다고"고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임주호는 아내와 임상미를 데리고 구선원으로 향했다.  

한상환(옥택연)은 대학생이 됐고, 석동철(우도환)은 교도소에서 나왔다. 한상환은 3년만에 무지군으로 내려왔다. 

구선원 교단 집사 조완태(조재윤)이 성폭행을 하는 것을 정구가 거주자가 보게 됐다. 조완태는 정구를 끌고 갔고 무참히 폭행했다. 이를 임상미가 보게 됐고 "한번만 더 때리면 경찰에 신고할것"이라고 분노했다. 조완태는 임상미에게 "구선원에서 일어난 일은 구선원에서 해결한다. 알지요?"라고 협박했다. 정구의 상처가 생각보다 깊어 병원에 가야한다고 했지만 구선원 성도들은 "생명수가 아이를 살릴 수 있다"며 기도하자고 했다. 임상미는 "구원? 영생! 이런게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제발 정신차려요"라고 소리쳤다. 

이때 교주 백정기(조성하)가 등장했다. 백정기는 임상미에게 "여기 있는 모든 것이 다 가짜 같아 보이겠지요? 하지만 상미양도 곧 깨닫게 될겁니다. 여기가 진짜고 저 밖이 가짜라는 것을요"라고 말했다.

병원에 입원했지만 의사는 구선원과 짜고 정구를 퇴원시켰다. 정구는 임상미에게 "아저씨가 아줌마를 때렸다"며 "말하면 죽인다고 했다"고 두려움에 떨었다. 상미는 조완태의 성폭행 영상을 보게 됐다. 조완태가 이를 눈치챘고 차를 전복시켰다. 추락한 차 안에 임상미가 타고 있었다. 

rooker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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