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나비뉴스>방송

'인기가요' 엑소x세정x박지훈, 퍼펙트 컴백..아이유 생방 불참해도 1위 [종합]

기사입력 : 2019.12.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소영 기자] 아이유가 엑소와 마마무를 누르고 ‘인기가요’ 정상에 올랐다. 

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블루밍’의 아이유 12월 둘째 주 1위를 따냈다. ‘옵세션'의 엑소, ‘HIP’의 마마무를 꺾고 1위 트로피를 품었다. 아이유는 이날 생방송 무대에 불참했다. 

넘버원 클라스 엑소가 위풍당당하게 귀환했다. 신곡 ’옵세션’은 시우민과 디오의 입대로 6인조가 된 엑소의 다크 카리스마가 가득한 힙합 댄스 곡이다. 멤버들은 파격 비주얼 변신과 넘사벽 카리스마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숨막히게 만들었다. 

워너원과 배우 활동을 마친 박지훈은 솔로 가수로 돌아왔다. 신곡 360'은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에 대한 박지훈의 자신감을 담아낸 곡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36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박지훈은 동화 속 왕자님 같은 비주얼로 몽환적인 남성미를 발산했다. 

구구단 세정도 솔로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2016년 12월 이후 딱 3년 만의 솔로 컴백이다. 신곡 ‘터널’은 세정의 시선에서 전해주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깊은 울림을 주는 가사는 세정의 담담하고 감미로운 보이스와 만나 현실에 지친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선사한다.

AOA의 섹시 퍼포먼스는 업그레이드 됐다. 신곡 ‘날 보러 와요’는 강렬한 비트와 서정적인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한 번만 들어도 귀에 맴도는 후렴구와 랩을 통해 찬 바람이 스치는 깊은 밤의 애틋함을 풀어냈다. 5인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이들의 무대는 압권이었다. 

아스트로는 몽환파탈 매력의 진수를 뽐냈다. 신곡 ‘블루 플레임’은 몽환적이고 치명적인 매력이 한가득인 중독성 짙은 노래다. 아스트로 멤버들은 업그레이드 된 성숙미와 카리스마로 현장 팬들은 물론 안방 시청자들까지 단박에 매료시켰다. 

대세 걸그룹으로 완벽하게 자리잡은 우주소녀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루리'는 고백을 앞둔 소녀들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감성의 곡으로, 몽환적인 멜로디에 주문을 외는 듯한 후렴구가 중독성을 선사한다. 

1년 만에 다크하게 컴백한 골든차일드도 빼놓을 수 없다. 데뷔 초부터 ‘완성형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흐트러짐 없는 안정적인 보컬을 인정 받았던 골든차일드는 신곡 ‘워너비’로 빈틈 없는 칼군무까지 완성했다. 

‘개가수’의 선두주자 김영철의 ‘신호등’ 무대는 보는 이들의 흥을 업 시키기 충분했다. '따르릉', '크리스마스 별거 없어', '안되나용'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음악 방송 무대에 섰던 만큼 ‘신호등’ 무대 역시 안정적이었다. 여기에 중독성 짙은 노래와 김영철 특유의 유쾌한 표정 퍼포먼스가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들 외에 이날 ‘인기가요’에는 네이처, 밴디트, 아이반, 세븐어클락, JxR, 온리원오브, 원팀, 이준영 등이 나와 풍성한 무대를 안방에 안겼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인기가요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