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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측 ''김건모, 편집 없이 정상 방송''…♥장지연 프러포즈 공개 [공식입장]

기사입력 : 2019.12.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가수 김건모가 ‘미운우리새끼’에 편집 없이 등장할 예정이다.

8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건모의 분량이 예정대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김건모가 연인 장지연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주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김건모가 피아노 연주와 함께 눈물로 노래를 하고, 장지연이 감동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미우새’ 측은 이 장면에 ‘미우새의 기적’이라는 자막을 넣었다.

하지만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이 제기되면서 방송 여부는 불투명했다. 제작진은 “논의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그 사이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강한 반발도 있었다. 하지만 ‘미우새’ 측은 김건모의 분량을 예정대로 방송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은 지난 6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로부터 불거졌다. 변호사 강용석이 피해자라 주장하는 여성 A씨로부터 직접 파악한 사실이라며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김건모 측은 즉각 반박했다. 김건모 측은 일부 매체를 통해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에 착수할 방침을 밝혔다. 이와 함께 김건모는 인천, 부산 콘서트를 예정대로 진행했다. 콘서트에서 김건모는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슬기롭게 해결하겠다”고 짧은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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