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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쌀롱' 함소원 ''♥진화 첫인상=날라리, 만난지 2시간만 청혼'' [Oh!쎈 리뷰]

기사입력 : 2019.12.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심언경 기자]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연했다. 

이사배는 함소원의 메이크업을 해주던 중, 진화와 만나게 된 계기를 물었다. 이에 함소원은 "그 느낌이 있더라. 이 남자랑은 쉽게 헤어지지 않겠구나 싶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심천에 놀러가서, 친구들을 만났다. 진화는 친구의 친구였다. 남편이 나타나니까 모세가 갈라지더라. 모든 여자애들이 쳐다보면서 '저 잘생긴 애는 누구지'라는 분위기였다. 날라리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함소원은 이날 바로 진화에게 청혼을 받았다고. 함소원은 "날 향해 다가와서 나가서 얘기를 하자고 하더라. 근데 정말 조용한 곳 가서 얘기만 했다. 자기 살아온 얘기를 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았지? 우리 이제 결혼할래' 이러더라"고 말했다.

진화는 함소원을 처음 봤을 때를 떠올리며, "진짜 예쁘고 섹시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얘기도 잘 통한다. 원래 이름도 몰랐고 몇 살인지도 몰랐다. 20대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언니네 쌀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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