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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알베르토父, ''아들, 사랑 때문에 한국行''‥ 손님 ''아주 중대한 이유'' [어저께TV]

기사입력 : 2019.12.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알베르토 아버지가 아들에 대한 자랑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JTBC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서는 알베르토가 이탈리아에서 한식집을 오픈한 첫날이 공개된 가운데 알베르토의 아버지가 아들에 대한 자랑을 전했다. 

이날 첫 손님은 현지 셰프였다. 알베르토는 셰프라는 말에 더욱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식은 성공적이었다. 셰프의 아버지는 김치찌개의 맛에 반해 바닥까지 긁어 먹어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로 나온 떡갈비를 맛 본 셰프는 "맛있다. 풍미가 좋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알베르토의 아버지는 다른 테이블에서 아들 자랑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손님은 알베르토의 아버지에게 "아들이 왜 한국에 갔나"라고 물었다. 이에 아버지는 "사랑 때문에 그랬다"라고 답했다. 손님은 "아주 중대한 이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알베르토의 아버지는 아들이 한국의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유명해진 이유를 설명하며 깨알같이 아들 자랑을 드러냈다.

첫 번째 오징어 순대가 완성되자 알베르토는 비장한 마음으로 직접 서빙에 나섰다. 셰프는 "식당 이름에 있는 음식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알베르토는 "한국에서 처음 먹었던 음식이다. 이태리에도 이런 음식이 있지 않나. 너무 반가웠다"라고 말했다.

알베르토는 오징어순대를 초장이나 간장에 찍어 먹는 방법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손님들은 오징어순대를 먹으며 "굉장히 독특한 음식이다"라고 말했다. 그 사이 두 테이블의 손님들이 더 몰려왔다. 

하지만 김치찌개가 모두의 입맛에 맞는 건 아니었다. 다른 테이블에서는 김치찌개를 맛 본 손님이 "악마의 수프다. 이 수프를 다 먹으려먼 15년은 걸릴 것 같다. 맵고 뜨겁고 아직도 끓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징어 순대를 맛 본 후 "너무 맛있다. 초장이 좀 매운데 맛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모둠전을 먹은 후 "음식이 너무 아름답다. 매일 먹어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손님은 초장을 여러 번 찍어 먹으며 "소스가 너무 맛있다. 집에다 한 병 사다 놓고 싶다. 내 인생 소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손님은 다른 음식을 먹다가 김치찌개를 먹으며 "다른 음식을 먹다가 먹으니까 맛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이태리 오징어 순대집'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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