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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최연제X선우용여, LA댁의 할로윈 파티 준비 → ''엄마가 의상 전공이라'' [종합]

기사입력 : 2019.12.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은혜 기자]'아내의맛'에 최연제가 LA의 명절이라고 할 수 있는 할로윈 준비에 나섰다. 

10일 오후 방송된  TV 조선 '아내의맛'에는 최연제가 한국을 방문한 엄마 선우용여의 손을 빌려 케빈을 위한 할로윈 준비로 분주했다.

최연제와 케빈의 LA할로윈이 시작됐다. 아침 식사 시간, 하트모양의 팬케이크와 연어 샐러드가 이어졌다. 이에 용여는 "딜리셔스다 정말"이라고 하며 행복해 했다. "많은 분들이 추수감사절에 기사 호박을 사서 속은 먹고 껍질은 할로윈 장식을 해두는 풍습이 있다"고 했다. 할머니가 삶은 계란 먹는 모습을 본 이튼이 "나도 같은 거 먹을 래."라고 하면서 웃었다. "껍질을 까주겠다"는 용녀에게 이튼은 "내가 해볼게 힘 쎄니까 할 수 있어"라고 했다. 연제는 용여에게 "호박을 딸 때 입어야 하는 옷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번 할로윈은 소방관복장을 이튼이 하기로 했고, 엄마가 불이 되기로 했다"는 연제의 설명이 이어졌다. "사실은 엄마가 의상을 공부 하셨어요"라는 연제의 말에 패널들이 놀라워 했다. 용여는 망사를 가지고 붉은색의 샤 스커트와 모자를 만들어 썼다. 호박 농장에 방문해서 호박을 사온 가족은 저녁에 귀가한 케빈과 함께 호박에 스케치를 이어갔다. 

용여는 계속해서 이튼과 함께 대화를 하고 싶어했지만 말이 통하지 않아서 힘들어 했다. "그래서 엄마 나는 올해부터 한국을 가기 시작한 거야. 얘 교육 때문에"라고 했다. 케빈도 "보스턴으로 이사를 가더라도 이튼은 한국어와 영어를 다 배워야 한다"고 연제의 교육 방침에 동침했다. 용여는 "내가 한국 가서 며칠 데리고 있으면 어떨까 말이 통해야 말이지"라고 했다. 

이튼이 키친 타올을 가지고 카펫을 만드는 가운데 케빈이 "장난감 아니야 그만해"라는 단호한 말에 이튼이 장난을 멈췄다. 용여는 "귀한 자식일 수록 매로 가르쳐야 한다"고 했으나 연제는 "여기는 그럼 감옥에 가"라고 했고 "요즘은 친구같은 부모가 대세라고 하는데 우리는 정확하게 그 선을 긋고 싶다. 며칠 전에 식당에 갔는데 심하게 노는 아이를 부모들이 가만히 놔두는거야. 그래서 케빈이 뭐라고 했더니 우리한테 도리어 뭐라고 하더라"고 했다.  케빈이 만든 호박등이 연제의 정원에 놓였다. "너무 멋있다"는 영란의 감탄이 이어졌다./anndana@osen.co.kr

[사진]TV 조선 '아내의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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