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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트라위던 감독: 이승우, 기술-체력-체격 전혀 문제 없다... 다만 '이 것'이 문제

기사입력 : 2019.12.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신트트라위던(벨기에), 우충원 기자] "이승우, 기술-체력-체격 전혀 문제없다. 다만 적응이 문제". 

신트 트라위던은 8일(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스타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벨기에 프로리그 18라운드 클럽 브뤼헤와 홈 경기서 1-2로 역전패 했다. 

이날 패배를 당한 신트트라위던은 6승 4무 8패 승점 22점으로 순위 반등에 실패했다. 반면 클럽 브뤼헤는 13승 3무 1패 승점 42점으로 선두를 이어갔다.  

이승우는 이날 경기 명단서 제외되며 출전하지 못했다.  

신트트라위던은 전반 21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전반과 후반 종료직전 연속골을 허용하며 무너지고 말았다. 

경기를 마친 뒤 신트트라위던 니키 하이옌 감독대행은 굳은 얼굴로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벨기에 리그의 경우 양팀 감독이 동시에 기자회견을 펼치는데 대부분 질문은 승리를 거둔 클럽 브뤼헤 감독에게 집중됐다. 

하이옌 감독대행은 이승우에 대한 질문에 “적응 한다면 분명 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해하기 힘든 이유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승우의 문제점에 대해 묻자 “기술적으로나 체력 그리고 체격도 전혀 문제 없다. 다만 적응을 완벽하게 해야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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