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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파열’ 로페즈, 빨라도 내년 여름에나 복귀 가능

기사입력 : 2016.11.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전북 현대의 측면 공격수 로페즈가 장기 결장하게 됐다.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전북 관계자는 30일 “로페즈의 무릎을 정밀 검사한 결과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확인됐다. 조만간수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로페즈는 지난 26일 알 아인과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결승 2차전에서 전반 1분 만에 무릎을 다치며 교체아웃됐다. 한국에 돌아온 뒤 검사를 했고 심각한 부상으로 드러났다.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은 회복에 6개월 이상이 걸린다. 당장 12월에 수술 및 재활을 시작해도 내년 5~6월이나 되야 복귀가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서는 7월 이후 복귀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

로페즈는 올 시즌 전북에 입단해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전북의 ACL 우승에 기여했다. K리그 클래식 35경기에서 13골 6도움을 올렸고 ACL에서도 11경기에 나서 3골을 넣으며 좋은 활약을 했다.

전북은 로페즈가 부상에 따른 장기 결장하게 돼 내년 시즌 구상이 복잡하게 됐다.

사진=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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