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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경고 누적으로 에버턴전 출전 불가

기사입력 : 2016.12.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지우 기자=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 가 경고 누적으로 인해 에버턴전에 결장한다.

루니는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2017 EFL컵(리그컵) 8강 웨스트햄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루니가 2선에서 중심을 잡은 맨유는 마르시알과 즐라탄의 멀티골로 4-1 화끈한 승리를 챙기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악재도 있었다. 루니는 후반 8분 파울을 범해 경고를 받았다. 올 시즌 5번째 옐로우 카드를 받은 루니는 경고 누적으로 오는 5일 에버턴과의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는 루니다. 에버턴은 루니의 친정팀이다. 에버턴 원정은 루니에게 늘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또한 에버턴전 출전 불발로 대기록 경신도 미루게 됐다. 루니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지금까지 총 248골을 기록했다. 1골을 추가하면 바비 찰턴이 보유하고 있는 맨유 최다골 기록(249골)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갈 길 바쁜 맨유 입장에서도 최근 부활의 신호탄을 쏘고 있는 루니의 결장은 뼈 아프다. 6위에 머물고 있는 맨유는 순위 싸움을 위해 7위 에버턴을 필히 잡아야 되는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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