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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경고' 루니, 징계로 에버턴전 결장...'기록 경신도 연기'

기사입력 : 2016.12.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신명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주장 웨인 루니(31)가 주말 에버턴 원정에 결장하게 됐다. 웨스트햄과의 리그컵 경기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가 시즌 5번째 경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맨유는 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리시 풋볼리그(EFL)컵 8강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4-1로 승리,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루니는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루니의 경기력은 좋았다. 적재적소에 찔러주는 스루패스와 경기운영능력은 수준급이었다. 향후 루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경기가 됐다.

하지만 당장 이번 주말 열리는 에버턴전서 뛰지 못하게 될 루니다. 루니는 후반 8분 에디미우손 페르난데스와 경합한 이후 마이크 존스 주심의 판정에 불만을 나타냈고 결국 옐로 카드를 받았다. 이로써 5번째 경고를 받은 루니는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게 됐고 곧바로 이어질 에버턴전서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이로써 루니는 바비 찰턴 경의 맨유 최다골 기록 타이-경신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맨유 통산 248골을 터트린 루니는 찰턴 경의 기록에 한 골 차로 다가선 상황이다. 찰턴 경은 루니의 득점 장면을 지켜보기 위해 올드 트래포드서 직접 이번 경기를 관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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