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슈틸리케, 기성용은 호날두에게 1위표 주지 않았다

기사입력 : 2017.01.1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발롱도르에 이어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까지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세계 최고의 선수임을 확인했다. 그런데 투표권을 가진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기성용은 호날두에게 1위표를 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FIFA 어워즈에서 남녀 감독과 선수상은 각국 A대표팀 감독과 주장에게 투표권이 있다. 각각 1, 2, 3위표를 하나씩 투표할 수 있고 FIFA는 이를 총합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호날두는 34.54%의 득표로 26.42%를 득표한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수상자의 영예를 안았다.

하지만 기성용은 메시에게 1위표를 주었다. 그리고 호날두, 앙투완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는 각각 2, 3위표를 투표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그리즈만, 호날두 순으로 투표했다.

슈틸리케 감독과 기성용은 감독 투표에서도 이견을 보였다. 슈틸리케 감독이 클라우디오 라니에리(레스터 시티), 크리스 콜먼(웨일스), 주젭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 순으로 투표한 반면 기성용은 과르디올라, 지네딘 지단(레알 마드리드), 페르난두 산투스(포르투갈)에게 1, 2, 3위표를 투표했다.

포르투갈 대표팀과 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 호날두, 메시의 투표 결과도 흥미로웠다. 호날두는 레알 동료인 베일, 루카 모드리치, 세르히오 라모스 순으로 투표했다. 메시는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순이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