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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향수 사랑, 알고보니 인종차별 때문

기사입력 : 2017.01.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개그맨 김용만이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룸메이트로 함께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향수 사랑 이유를 공개했다.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은 최근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녹화에서 중국 장가계 두 번째 패키지 여행을 즐겼다.

김용만은 이날 멤버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안)정환이가 늘 향수를 뿌리는게 이해가 안 갔다"며 "그런데 알고보니 냄새 난다고 인종차별 당했던 기억 때문에 생긴 버릇이더라"며 안정환을 향한 짠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성주는 형 김용만에게 유독 까칠한 안정환의 태도에 대해 "나는 (김)용만이 형에게 '이건 아닌데요'라고 얘기해본 적이 없다"면서도 "선배이기 때문에 다 옳다고만 생각했는데 정환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형의 생각이 늘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 역시 "안정환이 김용만에게 까칠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김용만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코너에 몰린 김용만은 결국 안정환에게 사과해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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