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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 연봉 378억 허베이 제안 거절

기사입력 : 2017.01.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하메스 로드리게스(25, 레알 마드리드)가 중국 슈퍼리그 클럽의 메가톤급 제안을 거절했다. 중국 클럽이 제시한 연봉은 3,000만 유로(약 378억원). 하메스 현재 연봉의 10배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12일(한국시간) “중국 허베이 종지가 하메스 영입을 시도했다. 허베이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하메스 영입에 연봉 3,000만 유로를 제시했다”라고 전했다. 하메스가 레알에서 받는 연봉 350만 유로(약 44억원)보다 10배 높은 금액이다.

먼저 레알이 허베이의 제안을 거절했다. 레알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두바이 글로브 사커 어워드에서 관련 소식을 전해 들었고, 허베이에 거절 의사를 전했다. 허베이는 지난해 12월 리오넬 메시에게 연봉 1억 유로(약 1,231억원)를 제시해 관심을 모은 구단이다.

허베이는 포기하지 않았다. 레알이 거절 의사를 밝혀오자, 이적료 1억 1,000만 유로(약 1,386억원)를 배팅했다. 첫 번째 제시액인 8,000만 유로(1,008억원)보다 3,000만 유로 높은 금액이었다.

엄청난 이적료에도 레알은 움직이지 않았다. 하메스도 거절 의사를 밝혀 중국 이적설을 잠재웠다. ‘아스 콜롬비아판’도 “하메스가 중국의 러브콜을 알고 있었지만 레알 잔류를 택했다”라고 알려 신빙성을 더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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