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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전 결승골' 레드몬드, ''4골 터트렸어야 했다''

기사입력 : 2017.01.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나단 레드몬드(22, 사우샘프턴)가 리버풀을 상대로 더 많은 득점을 올리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우샘프턴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6/2017 시즌 EFL컵 4강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삼각 편대의 활약이 빛났다. 4-3-3 전형의 공격수로 출전한 레드몬드, 제이 로드리게스(27), 두산 타디치(28)는 경기 초반부터 뛰어난 호흡을 선보이며 리버풀의 수비를 당황케 했다.

득점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전반 19분 로드리게스의 절묘한 패스를 넘겨 받은 레드몬드는 침착하게 로리스 카리우스(23) 골키퍼까지 무력화 시키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선제골이자 결승골이었다. 사우샘프턴은 안정적인 수비로 리버풀의 공격을 물 샐 틈 없이 막아내며 1-0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결승골의 주인공은 리버풀전 결과에 만족하지 않았다.

레드몬드는 경기 직후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나는 오늘 경기에서 4골을 터트렸어야 했다. 그러나 나는 이번 실수를 통해 교훈을 얻을 것이다”라며 아쉬움 섞인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래도 우리는 승리를 거뒀다. 안필드에서도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라며 리버풀의 홈 구장에서 펼쳐질 리그컵 4강 2차전에 대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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