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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전북 ACL 출전권 박탈 공식 논의

기사입력 : 2017.01.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전북 현대가 올해 대회 출전권을 박탈당할 위기에 놓였다.

AFC는 전북의 2017시즌 ACL 출전권 발탁을 두고 심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FC는 지난 11일 전북의 심판매수 사건을 '출전 관리 기구(Entry Control Body)'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하겠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에 통보했다.

'출전 관리 기구'는 지난해 12월 만들어진 조직으로 AFC에 소속된 클럽들의 대회 출전 여부만 검토하고 실행한다. 이에 전북은 오는 17일까지 AFC에 소명자료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만약 '출전 관리 기구'가 전북의 ACL 진출권을 박탈하고 이를 전북이 수용하지 않으면 결국 전북이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할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시각이다.

전북이 출전권을 박탈당해도 K리그 출전권 3.5장은 줄어들지 않는다. 지난해 K리그 클래식 3위 제주유나이티드가 전북을 대신해 H조로 속하며 4위 울산 현대는 제주 대신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사진=전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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