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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 올 7월 美마이애미 개최 가능성

기사입력 : 2017.02.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엘 클라시코 더비'가 미국에서 펼쳐질까.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헤럴드의 보도를 인용해 올 여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엘 클라시코 더비가 성사될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투어 기간에 팬들을 위해 치러지는 친선경기의 일환이다. 요즘 미국은 유럽리그 구단들의 프리시즌 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거대 스폰서를 앞세운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이 주로 열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 빅클럽이 자주 찾는다.

미국내 축구 열기도 상당하다. 지난 2014년 미시간주에서 열린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의 친선경기에 10만9,318명의 관중이 운집해 미국 축구 역사상 최다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전 세계서 가장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는 엘 클라시코 더비가 미국에서 열리면 이에 못지않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 매체는 "친선경기를 추진하는 측이 양 구단에 오는 7월29일 6만5천명을 수용하는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경기할 수 있는지 의사를 물었다"고 설명했다.

만약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동의한다면 엘 클라시코 더비는 1982년 베네수엘라에서 경기한 이후 처음으로 스페인 외 지역에서 펼쳐진다. 공식전 이외에 맞대결 또한 1991년 이후 최초가 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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