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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아스널, 산체스 발목 인대 손상 가능성 <英 BBC>

기사입력 : 2017.03.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신명기 기자= 아스널이 4위 경쟁을 위한 중요한 동력 하나를 잃었다. 팀 공격의 핵심인 알렉시스 산체스(28)가 발목 부위에 인대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도 이 부분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산체스는 18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더 호손스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WBA)전서 선발 출전했다. 산체스는 한 골을 터트리며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아스널은 팀 패배 외에도 선수들의 부상으로 향후 4위권 경쟁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부상자가 바로 산체스였다.

산체스는 전반 막판 상대 제임스 맥클린의 강력한 태클에 쓰러졌고, 이후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후반을 소화하려 했다. 하지만 결국 경기 도중 교체아웃됐다. 영국 ‘BBC'는 경기 후 산체스가 발목 쪽 인대 손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르센 벵거 감독도 아쉬움을 나타냈다. “산체스는 후반에 뛰면 안됐다. 하지만 선수 본인이 뛰고 싶어 했고 결국 (부상으로) 불러들여야만 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경미한 부상이라면 (칠레 대표팀에서) 뛸 수 있을 것이다. 인대가 손상된 경우라면 당연히 차출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산체스의 발목 인대 손상 가능성을 인정했다.

아스널에 큰 타격이 될 이번 경기다. 경기 전 메수트 외질이 부상을 입은 아스널은 경기 중 페트르 체흐-산체스까지 쓰러지며 더욱 힘겨운 상황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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