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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DF 코엔트랑, 운전면허 합격 위해 감독관 매수

기사입력 : 2017.03.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파비우 코엔트랑(29)이 운전면허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8일(현지시간) “코엔트랑이 브라가 법원에서 자신이 시험 감독관에게 3,500파운드(약 480만 원)를 건넨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코엔트랑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직후 운전면허증 획득을 위해 시험을 치렀다. 스페인어가 능통하지 않은 탓에 어려움을 느낀 그는 비디오 시험 통과를 하려고 감독관을 유혹했다. 돈을 건넨 뒤 시험 도중 손으로 정답 신호를 보내도록 했다.

법원은 잘못된 행동을 한 코엔트랑에게 벌금 2,600파운드(약 360만 원)를 내도록 했다. 벌금은 어느 식품 자선 단체에 고스란히 전달되도록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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