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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샤 LIVE] 구자철, “중국과 좋은 기억, 긍정적인 기운 기대” (일문일답)

기사입력 : 2017.03.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창샤(중국)] 한재현 기자= 중국과 중요한 일전을 앞둔 구차철(28, 아우크스부르크) 이 긍정적인 생각으로 맞이할 준비하고 있다.

대한민국 A대표팀은 오는 23일 오후 8시 35분 중국 창샤 허룽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 원정을 앞두고 있다.

구자철과 이번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슈틸리케호 핵심 공격수인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이 빠지면서 그에게 거는 기대가 커졌다. 지난 2016년 9월 중국전에서 맹활약한 좋은 기억이 있고, 당시 득점까지 이뤄냈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긍정적인 면이다.

그는 “A매치 데뷔를 중국에서 했고, 몇 번 방문했다. 사람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서 기분 좋게 중국으로 왔다. 매번 그렇지만, 긍정적인 기운을 얻는 것 같다. 잘 유지를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중국전을 앞둔 소감은?(지동원 이하 지,구자철 이하 구)
상하이를 거쳐서 창샤로 오게 됐다. A매치 데뷔를 중국에서 했고, 몇 번 방문했다. 사람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서 기분 좋게 중국으로 왔다. 매번 그렇지만, 긍정적인 기운을 얻는 것 같다. 잘 유지를 하고 싶다.

-현재 몸 상태는?
다행히 주말 경기때 체력적으로 스스로 많은 걸 쏟고 왔다. 몸 상태는 좋은 것 같다. 도착해서 기분도 좋다.

-중국전에 골도 넣었고,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몸 상태가 제일 중요하다. 경기장에 나갔을 때 어떤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 넣는 게 중요하다. 스스로 잘 되어 있다 생각한다. 경기 끝나고 바로 이동해서 회복이 필요하지만, 시간이 있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전체적으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한국말로 인사해줘서 기분이 좋다. 경기 전 훈련 매일 좋은 기운을 받을 것 같다.

-중국전 패배 기억은?
그 날 패배 이후 잊고 있었다. 글쎄 저는 A매치 데뷔전 승리했고, 아시안 게임도 이겼다. 외적으로 0-3으로 졌을 때도 뛰었다. 중국이란 팀이 솔직히 말하면 성장을 많이 했다. 프로 축구를 봐도 투자를 많이 했다. 한국 선수들이 중국에 진출하면서 한 팀을 이뤄 경기를 뛰며 친해지고 익히는 부분이 한국 선수 거부감을 극복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경기력을 크게 믿고 있다.

-손흥민 부재로 측면 전환 가능성은?
전형적인 중앙에서 뛰는 선수다. 사이드에서 경험이 많이 없다. 적정선에서 사이드에 설 수 있다. 역할이 주어지면 해야 한다.

-경기장 분위기와 리피 감독으로 인한 우려는?
경기장의 분위기를 걱정하냐고 물어보면 글쎄. 특별한 대답보다 웃음이 나올 것 같다. 많은 선수들이 거기에 기대감을 스스로 펼치지 못하는 이유는 압박을 받아서 아닐까. 선수들이 이 경기를 굉장히 준비하는데 있어 신중하고, 방심하지 않았으면 한다. 경기장에 누가 온 지 중요한 게 아니다. 이 경기가 2라운드 첫 경기이기에 중요하다. 감독의 명성과 분위기가 중요하지 않다.

-아우크스부르크와 2019년까지 하는 이유는?
원래 구단에서 4년 계약을 제시했다. 그 부분에서 여러 협상을 통해 2+2 계약을 체결했다. 그 안에서 계약서에 다시 사인을 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시간이 걸렸다. 원래 처음에 했던 대로 2년 계약을 가져 가는데 사인을 한 거였다. 아우크스부르크에 고맙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제가 유럽에서 적응하기 쉽지 않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런 부분을 생각했다.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2년 재계약을 사인 했기에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

-지동원과 호흡은?
제가 시간을 벌어줘 동원이에게 연결 해준다. 우리 둘 다 시너지 효과가 좋다. 최대한 동원이에게 시간을 주려 노력한다. 동원이가 안정된 상태에서 볼을 받으면 위협적이다.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염두를 두며 경기를 했다.

-중국전 3-2 힘겨운 승리 이후 선수들 반응은?
중요한 건 원하는 결과를 갖고 온 것이 중요한 열쇠다. 경기 내용 평가는 당연히 있다. 내부에서 선수들이 원하는 결과를 갖고 왔다. 잘 이겨낸 점은 가져간 것이 좋았다. 한 경기를 갖고 최종예선을 끝내는 것이 아니다. 경험 많은 선수들이 많다. 마지막까지 가야 한다. 중간에 평가가 갈리지만, 중요한 건 월드컵 진출이다. 오는 시선들에 갖고 가야 하는지 숙제다.

-중국전 임하는 자세는?
중요한 거는 유럽에서 왕복하는 선배들을 보며 배웠다. 이 경기에서 욕심을 버리고 희생을 해야 한다. 수비에 치중하지 않더라도 경기 자체를 즐기고, 볼 소유시 경기 컨트롤 하는 등 상황은 달랐다. 먼저 팀을 생각하는 정신이 먼저다. 외적으로 많이 부족할 수 있다. 많이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압박을 극복하는 방법은?
제가 압박을 받지 않고, 스스로 유지하는 것이 대표팀이다. 어떤 식으로 컨트롤해야 하는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 끊임없이 실수가 하고 질타를 받으면서 물었을 때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변화를 취하기 시작했다. 서서히 편해지면서 컨트롤 하는 시간이 왔을 때 끌고 간다. 긴장이 되지만 스트레스 아닌 설레임으로 바꿀 수 있다. 경험이라 할 수 있고, 경험 속에서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행복하게 축구 하려 한다. 압박감을 받아들이고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했다.

사진=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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