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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핫피플] ‘수원 킬러’ 김민혁에게 기대를 건 광주

기사입력 : 2017.06.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광주FC 중원사령관 김민혁(25)이 제 모습을 점점 찾아가고 있다. 또한, 만나면 강했던 수원 삼성을 홈에서 만난다.

광주는 오는 21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번 두 팀의 대결은 하위권과 슈퍼매치 패배 후유증을 탈출하려는 점에서 치열한 한 판이 될 전망이다.

김민혁은 이번 수원전을 기다렸다. 11위인 하위권 탈출을 이끌어야 하는 건 물론 수원에 강한 모습을 이번 홈 경기에서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2016년부터 수원전에서 2골을 넣었고, 그가 골을 넣은 2경기는 1승 1무 무패를 달렸다. 광주에서 김민혁을 이번 수원전에서 키 플레이어로 꼽은 이유다.

김민혁은 “수원전에서 2골을 넣었기에 많은 기대를 받는 것 같다. 오랜만에 홈 경기이고, 한 달 넘게 승리가 없기에 홈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승부욕을 불태웠다.

최근 그의 컨디션은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 A매치 휴식기 이전 인천 유나이티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휴식기 동안 감을 잘 유지한 그는 지난 17일 대구FC전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상승세에 불을 지폈다.

더구나 올 시즌 초반 자신을 짓눌렀던 부담감에서 탈출해 팀 플레이에 녹아 든 것도 긍정적이다.

김민혁은 “같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여봉훈, 이우혁, 본즈는 갈수록 좋아지는 선수들이다. 이제 나만 잘하면 된다. 팀 플레이에 녹아 들면서 더 잘 할 것으로 보이며, 우리는 젊은 팀이기에 날씨가 더울수록 유리하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광주의 홈 무패 시작과 여름 대반격의 중심이 될 김민혁의 활약이 수원전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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