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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북한 19세 소년’ 최성혁, 페루자 입단… 2020년까지 계약

기사입력 : 2017.07.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북한의 19세 유망주 최성혁(19)이 세리에 B(2부리그) 페루자에 입단했다.

페루자는 14일(현지시간) 최성혁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 여름까지 3년이다.

그는 2년 전인 지난 2015년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로 인해 지난 2016년 북한 선수 최초로 피오렌티나 산하 프리마베라(청소년 팀)과 계약을 맺어 이탈리아 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최성혁은 입단 4개월 만에 피오렌티나로부터 방출됐지만, 페루자가 손을 내밀면서 성인 무대 출전 도전을 할 수 있게 됐다.

페루자는 17년 전 한국 선수와 인연이 있다. 안정환은 2000년 여름부터 2002년까지 2년 동안 페루자에서 뛰었다. 2002 월드컵 16강에서 이탈리아전 결승골에 격분한 페루자 구단은 안정환을 내보내면서 악연으로 끝난 바 있다.

사진=페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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