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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불참’ 호날두, 8월 13일 엘 클라시코 출전 (西 마르카)

기사입력 : 2017.07.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레알 마드리드)가 8월 13일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 출전할 예정이다. 호날두는 미국 투어에 불참했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16일(한국시간) “호날두의 2017/2018시즌 데뷔전은 내달 13일 열릴 바르사와의 수페르코파 1차전 캄노우 원정이다. 호날두는 이전까지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끌어 올릴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수페르코파는 코파 델 레이 우승팀과 프리메라리가 우승팀이 격돌해 스페인 최고를 가리는 대회다. 방식은 홈 앤 어웨이로 8월 13일 캄프 누에서 1차전을, 16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차전을 치른다.

호날두는 레알이 발표한 2017 프리시즌 미국 투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레알은 7월 한 달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등과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일정을 치른다. 8월 3일에는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후 8월 9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팀 맨유와 치를 UEFA 슈퍼컵에도 호날두는 참가하지 않을 예정이다. 완벽한 휴식을 취한 호날두는 8월 13일 바르사와의 수페르코파 1차전에 출전해 팀 승리를 돕는다.

현재 호날두는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러시아 2017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다음주 마드리드에서 2017/2018시즌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부상은 없지만 시즌을 앞두고 전반적인 몸 상태를 체크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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