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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8R 리뷰] ‘메시 6호골’ 바르셀로나, 발렌시아와 1-1 무... 4G 무승

기사입력 : 2018.10.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리오넬 메시가 6호골을 신고했지만, FC바르셀로나는 4경기 무승(3무 1패) 늪에 빠졌다.

바르셀로나는 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캄프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발렌시아와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최근 리그 4경기 동안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승점 15점으로 세비야(승점 16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원정에 나선 바르셀로나는 4-3-3을 가동했다. 쿠티뉴, 수아레스, 메시가 공격을 구축, 아르투르, 부스케츠, 라키티치가 중원에 배치됐다. 포백은 알바, 베르마엘렌, 피케, 세메두, 골키퍼 장갑을 슈테겐이 꼈다. 안방에서 발렌시아는 4-4-2를 꺼냈고, 가메이로와 바추아이가 선봉에 섰다.



시작 2분 만에 발렌시아의 깜짝 선제골이 나왔다. 코너킥에서 굴절된 볼을 가라이가 밀어 넣으며 앞서갔다. 기세가 오른 발렌시아는 바르셀로나는 매섭게 몰아쳤다. 바르셀로나는 수비하기 급급했다. 발렌시아는 12분 게데스가 빠지고 체리셰프가 들어갔다.

수세에 몰리던 바르셀로나는 전반 20분 메시의 왼발 슈팅이 네투 골키퍼 품에 안겼다. 침착히 경기를 풀어갔고, 23분 동점을 만들었다. 발렌시아 아크에서 수아레스와 패스를 주고 받은 메시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바르셀로나는 공격 속도를 올리며 역전골을 노렸다. 그러나 발렌시아의 공격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38분 역습에서 가야가 왼발 슈팅으로 바르셀로나 골문을 위협했다. 접전 끝에 45분이 흘렀다.

후반 들어서도 양 팀은 팽팽했다. 발렌시아 공격이 조금 더 날카로웠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9분 메시가 상대 골라인을 깊게 침투해 날린 슈팅이 네투에게 막혔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에게 의존한 모습이 보였다. 발렌시아는 역습으로 상대 허를 찔렀다. 후반 22분 가메이로 대신 로드리고로 공격에 변화를 줬다. 바르셀로나는 26분 메시가 아크에서 찬 왼발 프리킥이 골대를 넘겼다.

후반 39분 바르셀로나는 첫 교체를 꺼냈다. 뎀벨레가 들어가고 쿠티뉴에게 휴식을 줬다. 남은 시간 바르셀로나가 몰아쳤다. 발렌시아는 탄탄한 수비로 맞섰다. 끝내 골은 터지지 않았고 양 팀은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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