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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풋살리그 ‘H풋살리그’, 두 달간의 시즌 마쳐... 우승팀 中 대회 출전

기사입력 : 2019.12.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풋살 리그인 'H풋살리그'가 두 달여 간의 여정을 마쳤다.

HNS는 글로벌 금융 그룹 AIA생명과 함께 진행한 ‘2019년 AIA 생명 H풋살리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역 리그를 거쳐 지난 7일 홈플러스 HM풋살파크 동대문점에서 열린 챔피언십에서 ‘FS혼’이 남성부 우승을 차지했고 ‘아띠FS'는 여성부 초대 챔피언의 영광을 안았다.

남녀 우승팀인 ‘FS혼’과 ‘아띠FS’는 내년 중국에서 열리는 2020 AIA 챔피언십 파트너리그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AIA 챔피언십'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메인 스폰서인 AIA 그룹이 2016년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 18개 국가의 임직원 및 고객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풋살 토너먼트다. AIA생명은 한국 남녀 대표로 출전하는 팀에게 항공료와 체재비 전액을 지원한다.

HNS 최종환 대표이사는 "2018시즌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인 리그 운영을 통해 국내 최고의 아마추어 풋살 대회라는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고 생각한다. 2020년에는 한층 더 발전된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대표적인 축구 후원 기업 AIA생명과 더불어 롯데칠성음료 등 많은 회사와 협업을 통해 내년에도 국내 축구인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이사는 예상을 뛰어넘는 여성부의 열정에도 놀랐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여성부의 경우 총 8팀만을 사전 모집했으나 30개가 넘는 팀들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 최 대표이사는 “여성부 풋살 대회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이렇게 뜨거운 줄 몰랐다. 내년에는 여성부 리그 출범도 적극적으로 추진해보겠다”라며 힘줘 말했다.

작년에 이어 국내 최대규모 진행된 ‘H풋살리그’는 지난 10월부터 약 두 달에 걸쳐 전국 5개 지역(서울, 일산, 안산, 대전, 부산)에서 총 60개 팀, 1,0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각 지역 리그 1~3위 팀들은 전국 챔피언십 대회 진출 자격을 얻었다. 또 전국 챔피언십 대회 진출팀들은 지난달 19일 윤형빈, 이종훈, 김수영 등으로 구성된 ‘개콘 FC’와 스페셜 매치를 진행하기도 했다.

‘H풋살리그’는 “사랑의 열매, SEN, 롯데칠성 음료 등 다양한 기관 및 기업들이 참여해 도움을 줬다. 풋살 리그와 어린이 축구 프로그램 외에도 더 많은 사람에게 건강한 삶의 가치를 전파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H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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