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경기당 1골’ 바디, 16경기 만에 16골로 EPL 단독 선두… 2위와 5골 차

기사입력 : 2019.12.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제이미 바디가 4년 전 놓친 골든부츠 한을 풀 수 있을까? 그의 현재 득점 감각을 보면 가능성은 매우 크다.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16라운드까지 진행된 가운데 득점왕(골든부츠) 경쟁은 치열보다 단독 싸움으로 흐를 분위기다.

그 주인공은 바디다. 바디는 올 시즌 현재까지 EPL에서 16골을 넣었다. 개막전부터 16라운드까지 개근하고 있으며, 매 경기 마다 골을 넣는 셈이다.

바디는 16경기 중 11경기에서 득점했다. 특히, 멀티골은 4번 이뤄냈으며, 지난 10월 25일 사우샘프턴과 10라운드 원정에서 해트트릭으로 득점 단독 선두에 불을 지폈다.

그의 폭발적인 득점 행진에 골든부츠 경쟁은 바디의 독무대나 다름없다. 2위 타미 아브라함(첼시, 11골)과 격차는 5골로 차이가 크다.

현재 흐름이라면 지난 2015/2016시즌 이뤄냈던 한 시즌 리그 최다골(24골) 달성은 시간 문제다. 바디는 당시 36경기 24골에 그쳤고, 단 1골 차이로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에게 밀려 골든부츠를 놓쳤다.

바디가 부상과 부진 변수를 극복하고, 최후에 웃을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