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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인종차별’ 13세 번리 팬…경찰 조사 착수 (BBC)

기사입력 : 2019.12.0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손흥민(27, 토트넘)을 향한 인종차별로 경기장에서 쫓겨난 13세의 번리 팬이 경찰 조사를 받는다.

영국 ‘BBC’는 “번리 팬이 손흥민을 향한 인종 차별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지난 8일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홈경기 번리전에서 ‘손나우두 골’을 넣은 날 벌어진 일이었다.

이날 경기 전 10대 번리 팬은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 행위를 벌였다. 토트넘 구단은 신속하게 발견하고 즉각 해당 팬을 경기장에서 쫓아냈다.

번리 구단은 “어떠한 종류의 차별도 용납하지 않는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다”라면서 10대 소년과 그의 가족들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행할 것으로 밝혔다.

BBC는 “두 클럽은 런던 경찰의 수사를 돕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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