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미 구단은 4조 7천억 원!‘ 구단주, 매각 제의 단칼 거절

기사입력 : 2019.12.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미 구단은 4조 7천억 원!‘ 구단주, 매각 제의 단칼 거절 ‘미 구단은 4조 7천억 원!‘ 구단주, 매각 제의 단칼 거절 ‘미 구단은 4조 7천억 원!‘ 구단주, 매각 제의 단칼 거절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가 미국 부호의 매각 제의를 거절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LA 다저스의 공동 구단주 토드 보엘리가 첼시를 인수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브라모비치가 거절했다”고 전했다. 이유는 매각 대금이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지분의 20%를 소유하고 있는 토드 보엘리는 미국의 금융 사업가다. 엘드리지 산업이라는 회사를 운영하며 미디어, 스포츠, 그리고 금융업으로 자산을 일군 인물이다.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보엘리에게 제시한 정확한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체는 30억 파운드(약 4조 7000억원)으로 추정했다. 2003년 첼시를 인수한 아브라모비치는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5회, FA컵 5회, 리그컵 3회, 유로파리그 2회,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을 해내며 첼시를 명문 클럽 반열에 올려 놓았다.

당초 인수할 구단으로 첼시와 함께 토트넘을 저울질 하던 보엘리는 첼시에 집중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보엘리는 좌절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거래를 성사키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만약 보엘리가 첼시를 인수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리버풀, 아스톤 빌라, 크리스탈 팰리스, 웨스트햄에 이어 7번째 미국인 구단주가 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