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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H조] '탈락 위기→16강 진출' 첼시, 릴 2-1로 꺾고 16강행 확정

기사입력 : 2019.12.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첼시가 극적으로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첼시는 1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6차전 타미 아브라함과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의 연속골에 힘입어 릴을 2-1로 제압했다. 이날 결과로 승점 3점을 보탠 첼시는 탈락 위기에서 극적으로 16강행을 확정 지었다.

16강을 위해 승리가 필요했던 첼시는 최정예로 나섰다. 최전방에 아브라함을 중심으로 크리스티안 퓰리시치와 윌리안이 공격을 이끌었다. 중원은 마테오 코바치치, 조르지뉴, 은골로 캉테가 지켰다. 백포라인은 에메르송, 커트 조우마, 안토니오 뤼디거, 아스필리쿠에타가 구성했다. 골문은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지켰다.

첼시가 적극적으로 릴의 골문을 두드렸다. 퓰리시치와 에메르송, 캉테가 차례로 슈팅을 시도하며 득점을 노렸다.

첼시의 적극성이 결실을 거뒀다. 전반 19분 완벽한 연계 패스가 윌리안을 향했다. 윌리안이 문전을 향해 땅볼 크로스를 시도했고 아브라함이 가볍게 밀어 넣으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첼시의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전반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스필리쿠에타가 헤더 득점에 성공하며 격차를 벌렸다.

2골의 리드를 안은 첼시는 여유 있게 후반전을 운영했다. 탈락이 확정된 릴을 상대로 경기를 주도하면서 추가골을 노렸다.

잔뜩 웅크려있던 릴이 만회골을 넣었다. 후반 33분 측면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를 로익 레미가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격차를 줄였다.

첼시는 경기 막판까지 1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16강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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