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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케인, 베르통언, 오리에 빠지는데...SON만 강행군?

기사입력 : 2019.12.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바이에른 뮌헨 원정길에 오른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5시(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뮌헨과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사실상 무의미한 경기다. 토트넘은 지난 라운드에서 올림피아코스를 4-2로 꺾고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승점 10점으로 1위 뮌헨(승점 15)과 격차가 5점이나 벌어졌기에 순위 역전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박싱데이 등 다가올 빡빡한 일정을 앞두고 주전급 선수들의 휴식이 예상됐다. 손흥민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11월 A매치 기간을 포함해 단 하루도 제대로 쉬어본 기억이 없다. 조세 모리뉴 감독 체제에서도 5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고, 그중 4경기를 풀타임 소화했다. 나머지 1경기도 후반 43분에 교체됐으니, 사실상 풀타임과 다름없었다.

그러나 손흥민은 휴식을 부여받지 못했다. 토트넘은 11일 공식 채널을 통해 "델레 알리, 해리 케인, 얀 베르통언, 세르쥬 오리에가 뮌헨 원정을 함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반면 손흥민은 뮌헨 원정 명단에 포함돼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편, 모리뉴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많은 경기를 뒤지 않았던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며 로테이션을 예고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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