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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같은 네이마르 마음, 바르사 또 고소...''신의를 저버렸다''

기사입력 : 2019.12.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망)가 전 소속팀 바르셀로나를 고소했다. 미지급 급여를 지불하라는 내용이다.

스페인 '아스'는 14일(한국시간) 카탈루냐 지역지 '엘 문도'의 보도를 인용해 "네이마르가 또 다시 바르셀로나를 고소했다.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이 '신의를 저버린 행위'를 했다며 350만 유로(약 46억원)의 급여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2017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했다. 그때부터 바르셀로나와 분쟁이 시작됐다. 2016년 재계약 당시 보너스를 받기로 했는데, 바르셀로나는 1년 만에 이적한 네이마르에게 해당 금액을 지급하지 않았다.

법정 싸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여름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돌았다. 청구 금액이 4,360만 유로(약 571억원)에 달하지만,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로 돌아갈 경우 소송을 철회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때문에 네이마르가 재이적을 위해 소송을 이용하려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그런데 네이마르가 추가적으로 바르셀로나를 고소했다. 보너스 외에도 마지막 시즌에 연봉 일부를 지급받지 못했다는 내용이다. 이번 금액은 350만 유로로 기존 청구액보다 작은 편이다. 네이마르 측은 바르셀로나가 해당 금액을 지급하기로 동의했지만 약속을 어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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